고보연, 켜켜한 여성의 시간, 재생천, 재생종이, 솜, 바느질 가변설치, 2017흐르는 것은 멈추기를 거부한다.전북도립미술관은 아시아 미술을 전북에 불러들이고, 전북미술을 아시아로 나가게 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창작스튜디오를 통해 전북미술가를 아시아권에 파견하고, 아시아권 미술가를 전북에 불러들여서 교류하고 있다. 폭넓고 다채로운 아시...
전시 개요- 전시명 :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 전시 기간 : 2017년 9월 1일 – 11월 19일- 장소 : M 컨템포러리- 주최 • 기획 : M 컨템포러리- 후원 : LE MERIDIEN SEOUL, MID CENTURY, PANASONIC, SIXINCH, MACALLAN, 곰표- 협조 : 하툴라 모홀리-나기 (Hattula Moholy-Nagy)- 총괄 디렉터 : 강필웅 M 컨템포러리 디렉터- 기획 : ...
NEDxPO20182017-09-01 ~ 2018-06-30 “NEDxPO2018”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몬드리안 펀드,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즈 펀드가 함께 선보이는 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입니다.기간 2017년 9월 ~ 2018년 6월(4개의 메인 프로젝트는 올림픽 이후인 2018년 4월 말부터 진행)주최 주한 네덜란드...
환기재단·환기미술관(관장박미정)은 예술로써 소통하는 사회를 이끌고 예술에너지를 통해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7년 특별기획전 <사유/창작/공간/노트>전을 개최한다. 이는 ‘작가의 창작활동에 주목하고 격려’하는 환기재단·환기미술관의 설립취지를 계승하기 위한 중장기 특별 기획 전시로 마련되었다. 본 전시는 예술가들의 창작이 실...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누드” 개최● 소마미술관, 인간의 몸을 다룬 ‘누드’를 주제로 국내 최초 테이트 소장품을 대규모로 전시하는 “영국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누드” 개최● 18세기 후반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약 200년간의 누드의 변천사를 통해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기획 전시로 테이트의 소장품 중 엄선하여 66...
20세기 ‘한국화’의 역사2017. 7. 7 (금) - 12. 2 (토)오 프 닝: 2017. 7. 7 (금) 5:00 PM전시작품 아카이브 300점, 작품 30점주 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전시개요○ 20세기 ‘한국화’ 의 역사를 전시자료와 작품으로 정리○ 아카이브 자료 300여 점, 작품 30여 점 공개 ○ 전시관련 자료, 작품, 논문, 설문조사를 수...
놀이와 미술의 만남이라는 즐거운 조화를 시도한 전시미술을 즐기며 미술을 통해 놀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전 시 명 : Let’s Play展 ■ 전시기간 : 2017. 7. 1(토)~2017. 10. 22(일)(총 114일간) ■ 장 소 : 63 아트 미술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所在) ■ 참여작가 : 강현선, 김계...
l 전시소개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은 오는 6월 24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중국 작가 천유판 (陈彧凡 CHEN Yufan, b.1973)의 개인전 <롤링스톤 (A RollingStone)>을 개최한다. 중국과 독일, 네덜란드에서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천유판 작가의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대표작부터 최근작을 아울러 총 15점의 작품이 등장...
l 전시소개아라리오뮤지엄 제주 동문모텔 I은 오는 6월 24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김웅현(KIMWoong Hyun, b.1984)의 개인전 <헬보바인과 포니(Hellbovine & Pony)>를 개최한다. 김웅현작가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된 사회적 이슈와 가상현실 요소를 조합해 자신만의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다.김웅현은 과거 혹은 동시대에 ...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